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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복지위기 알림 앱' 위기가구 신속 지원
  • 한기홍 기자
  • 등록 2026-01-27 0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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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기 당사자·주변인 간편 신고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담양군은 생계, 의료, 돌봄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본인 또는 주변인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익명 신청이 가능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상담을 거쳐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또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복지위기 알림’을 검색해 설치하거나 복지정보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담양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더욱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변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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