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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여성’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열린다
  • 호남매일
  • 등록 2020-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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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문화전당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1개국 아시아 저명 문인 30여명 참석 전시 공연 등 다채… 한강 작가 특별인터뷰도


아시아지역의 문학을 살펴볼 수 있는 문학축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달, 아시아문학 100년-신화와 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학페스티벌은 11개국 30여명의 아시아 저명 문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문학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작가토크-광주를 말하다’를 비롯해 개막공연, 울루그벡 함다모프, 주텐원, 울찌툭스가 참여하는 ‘아시아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또 ‘포스트 코로나와 문학’ ‘‘신화와 여성’을 주제로 한 ‘아시아문학포럼’’과 초청작가 샤힌아크타르의 ‘어느 달밤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창작한 공연이 선보인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문학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 마지막 날 오전 10시부터 정보원 컨퍼런스홀에서는 탁인석, 김용국 작가가 참여하는 ‘평화를 말하다’가 열리고 광주민주화운동과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는 ‘한강 작가 특별인터뷰’가 열린다.


문학페스티벌 기간 동안 상설행사로 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에서는 ‘아시아문학 100년사 전시’ ‘아시아문장활자체험전시’ 등이 펼쳐진다.


앞서 15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6관에서는 ‘2020 지역·아시아 작가전’이 선보인다.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1980년 이후 태어난 7명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공개된다.


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작가 2인과 루 양(상하이), 미아오 잉(상하이), 카토 츠바사(도쿄), 양 신광(베이징), 장 쉬 잔(타이베이) 등 아시아 작가 5인이 참여해 새롭게 변화된 일상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젊은 감각으로 선보인다. /이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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