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증진시설 소화누리는 제4회 틈새미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17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틈새미술공모전은 성인정신장애인 총 60점의 작품 중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김혜영의 ‘피어오르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블로그 전시도 병행된다.
호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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