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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 9월 3일 개최...세계양궁대회 연계ㆍ운영
  • 임성천 기자
  • 등록 2025-08-21 1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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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전야제’와 연계·운영함에 따라 9월에는 3일 수요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대로 9월 6일 토요일에 진행할 경우 한 주에 3번 차량을 통제해야하는데,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고 이번 일정 변경은 대회 전야제(오프닝 쇼 ‘활의 나라’)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조치다. 

 

9월 3일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대회 전야제 장소인 금남로(전일빌딩 245~금남로 공원) 구간 중 금남로 2가(NH투자증권~금남빌딩)에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했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행사장에 비치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홍보에 중점을 뒀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열리는 대회 전야제는 고싸움놀이, 시립창극단 등 문화공연, 대회 성공 기원 퍼포먼스, 초대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오후 6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 경기가 광주의 중심인 동구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9월 차 없는 거리는 대회 전야제(오프닝 쇼 ’활의 나라’)와 연계해 열리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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