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롯데멤버스·롯데리아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롯데리아와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기부자가 보다 쉽고 매력적인 혜택 속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와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엘포인트 앱을 통해 ‘광주동구&위기브 이벤트’ 누리집에 접속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참여되며 이달 2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광주 동구에 10만 원을 기부한 참여자는 ▲10만 원 연말정산 100% 세액공제 ▲광주 동구 답례품(기부액의 30% 한도) 제공 외에도,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콤보’ 쿠폰 1매와 엘포인트 5천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기부자가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전체 혜택 규모는 14만 5천 원 상당으로, 쿠폰과 엘포인트는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지자체와 답례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이벤트가 기부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민간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