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진행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자 공모에 총 17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 후보에 22명이 신청했으며, 광역의원 후보는 61명, 기초의원 후보는 88명이 각각 등록했다.
기초단체장 후보 신청자는 자치구별로 동구 3명, 서구 3명, 남구 5명, 북구 8명, 광산구 3명으로 집계됐다.
광역의원 후보 신청자는 동구 6명, 서구 12명, 남구 11명, 북구 16명, 광산구 17명으로 나타났고 기초의원 후보 신청자는 동구 9명, 서구 15명, 남구 16명, 북구 27명, 광산구 23명이다.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약 55세로, 만 60세 이상이 64명, 45세 이상 60세 미만이 86명, 45세 이하가 21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신청자는 모두 57명으로, 시당은 향후 비례대표 공천 절차가 진행될 경우 여성 공천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접수는 지역구 후보자에 한해 진행됐으며,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는 추후 별도 일정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앞으로 후보자 검증과 도덕성·역량 심사, 경선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시당 관계자는 "통합을 앞둔 광주광역시에 필요한 인재를 공천해 미래 통합시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