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시창작·소설반 강좌 수강생 모집
  • 이수철 기자
  • 등록 2026-02-11 23:03:39
기사수정
  • - 이대흠 시인·김동하 소설가와 함께하는 문학 강좌 운영

땅끝순례문학관 전망대 겸 북카페 / 해남군 제공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군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창작 및 소설창작 전문 문학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이대흠 시인과 김동하 소설가를 초청하여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span>이대흠과 시톡(Talk)>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현대시 창작의 기초부터 실제 창작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현역 시인들의 작품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응용해 문학적 수사와 표현 기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개강일은 312일 목요일이다.


또한 올해 처음 개설되는 <</span>김동하의 장르소설 히든 레시피>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김동하 소설가는 201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독대>, <</span>그림자가 없는 정오>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장르소설 분야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인물 설정사건 구성플롯 전개 등 장르소설 창작의 기본 요소를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개강일은 310일 화요일이다.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강좌당 20명을 모집한다수업은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선착순 전화접수(061-530-5127)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시창작교실에 더해 올해는 장르소설 창작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다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