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요일 웹자보 / 광산구 제공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활동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장덕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동아리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견학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수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리딩크루’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덕도서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장덕도서관(062-960-3989)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