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북구, 광주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 개소
  • 강민성 기자
  • 등록 2026-04-01 14:15:41
기사수정
  • -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 88㎡ 규모 놀이·침대돌봄공간 조성
  • - 북구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 ‘1호 사업’ 결실

아픈아이 돌봄센터 침대돌봄실 / 북구 제공


북구의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이 결실을 맺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강화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앞서 북구는 202411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모금에 나서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말 오치복합커뮤니티 센터 내 놀이공간침대돌봄실 등이 포함된 아동 친화 공간을 완공했다이어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준비를 마쳤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병원 방문 후 즉시 귀가가 어려운 아동에게는 센터 내 마련된 공간에서 침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북구 거주 만 4~12세 아동이며 아픈아이 돌봄센터 누리집(www.bukguchildcare.or.kr또는 유선(062-251-4921)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구 첫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조성된 아픈아이 돌봄센터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북구 실현을 위해 체감도 높은 양육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