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다문화 가정 취업을 돕기 위해 담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교육의 수료식을 지난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추진 중인 “취약계층 희망더하기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근 지역의 다문화가정의 취업지원과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 양성교육은 담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을 선정하였고 10~11월 강의를 거쳐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다. 이들 수료자는 지역아동센터,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이해강사로 활동 하게 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상반기에는 비대면 목공예kit 등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취업 지원 체험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과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