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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박길현 주무관,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 호남매일
  • 등록 2021-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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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공무원 최초…수질관리 설계, 분석·평가, 자문



광주시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 소속 박길현(시설 6급·토목) 주무관이 물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인 수질관리기술사(125회)에 합격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은 상·하수, 재이용수 등 수질관리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설계, 분석·평가, 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환경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로, 최종 합격률은 대략 5% 미만이다.



기술사는 이공계열 기술 분야 최고 타이틀로, 물 분야와 토목건설 분야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시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주무관은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등에서 깨끗한 수돗물 공급, 편리한 도로건설과 교통불편 해소, 국가철도망 구축, 기후위기에 대한 도시의 물순환 구조 개선, 도시하천의 수질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을 쌓고 설계·시공 감독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제규격에 적합한 경기장 수질과 수온 관리를 위해 경기 기간 용수공급 상태를 점검하는 등 수질 개선 활동으로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박 주무관은 "앞으로 물 분야의 특화된 기술사 공직자로 이론과 실무 경험을 통해 배운 전문지식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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