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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헌혈 통한 생명나눔 실천
  • 호남매일
  • 등록 2021-1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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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근 병원장 등 임직원들 참여 행렬 이어져 지역 내 헌혈운동 확산에도 도움 기대

전남대학교병원 안영근 병원장이 지난 9일 병원 잔디밭서 열린 응급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캠페인에 참여해 헌혈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학교병원이 지난 9일 헌혈캠페인을 펼치며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함께 주관한 이번 헌혈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응급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대병원 및 전남대의과대학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또 이번 헌혈을 통해 지역 내 생명나눔이 더욱 확산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영근 병원장과 이재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 김성배 광주전남혈액원장,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김갑성 사무국장, 주덕 전남대병원 간호부장 등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안영근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의료현장에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의료진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생명나눔에 힘이 될 수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헌혈을 했으나 코로나19 이후로 실행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 이같은 느낌을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이날 헌혈 직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함과 동시에 커피쿠폰 및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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