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은 제82회 순국 선열의 날을 맞아 18일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 가정을 일일이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보훈청은 이번 특별 방문을 통해 홀로 사는 독립유공자 故 양회상(건국훈장 애족장) 선생의 배우자를 비롯해 청산도 거주 전체 보훈대상자 45명에 대해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보훈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자는 취지다.
광주보훈청은 앞으로도 섬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