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룡면은 관내 하평마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광양시청 작은봉사회와 옥룡면 맞춤형봉사단 20여 명이 합동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옥룡면 맞춤형봉사단과 광양시청 작은봉사회가 합동으로 추진, 지난 20일 지원이 필요한 남자 독거가구의 각종 잡동사니와 방치된 쓰레기 치우기, 집 내부 청소와 정리 정돈을 실시했다.
대상자가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옥룡면사무소는 향후 수도연결 공사를 시행하고 세면실에 전기온수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시청작은봉사회는 방충망을 수리하고 세면실 문짝을 새로 제작해 달기로 했다.
이용신 옥룡면장은 “휴일에도 선뜻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룡면 맞춤형봉사단은 3월에 발족해 매월 옥룡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필요한 자원 연계 및 서비스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회에 걸쳐 11가구를 지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