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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구급대원,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
  • 호남매일
  • 등록 2021-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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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지·뇌졸중환자 생명 지킨 7명의 구급대원들 수상



심정지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의 생명을 지킨 여수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명예가 부여됐다.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23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소생 및 뇌졸중 환자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 7명에게 세이버 명예를 부여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과 7월 심장 및 호흡이 정지된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전문 처치를 통해 생명을 소생시켰다. 7월에는 의식변화 및 구토 증상을 보이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적절한 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하기도 했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를 완전 회복시킨 국민 누구에게나,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 된다.



김창수 서장은 "남다른 사명감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생명을 지킨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심정지 환자의 적절한 초기대응을 위해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최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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