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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희망의 반려식물 및 김치 나눔
  • 호남매일
  • 등록 2021-1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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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코로나19로 단절된 독거어르신, 청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반려식물 및 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귤나무)과 김치를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식물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반려식물과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고 코로나로 인해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예쁜 식물을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며, “몸이 좋지 않아 김장도 하지 못했는데 감사히 잘 먹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규홍 봉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단절된 이웃에 삶의 활력을 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무료한 일상에서 반려식물을 돌보며 지친 마음의 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마음을 전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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