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중앙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창조센터 광장에서 중앙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직능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형 권분운동 ‘다같이 김치!’를 주제로 김장김치 35박스를 담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 52박스를 지원했으며, 원도심연합상인회에서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햅쌀 10㎏짜리 31포를 기부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직능단체 회원들은 각 세대에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양영만 중앙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보살핌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 = 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