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총동문회가 순천대에 재학 중인 후배 8명에게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총동문회는 올해 장학금 전달식을 일상 회복에 맞춰 추진하고, 학년별 성적우수자, 사회배려자, 외국 유학생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하여 지난 4일 순천 로얄관광호텔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2015년부터 7년 동안 재학생 30명에게 3천만 원을 전달해왔다.
산림자원학과 서희원 총동문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역인재 양성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학교 산림자원학과 총동문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순천시에서 추진한 ‘사랑의 마스크’ 1,000매 기부 운동에 참여하고,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응원 현수막을 제작하여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인재 양성 지원에 꾸준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순천=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