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 ~ 12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백운산 자연 휴양림 치유의 숲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복무 및 퇴직금 관련 연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 미만 소규모로 진행했으며, 급식종사자(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연수 참여를 위해 다른 시간에 진행하는 등 직종별 연수시간을 회수마다 다르게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근무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복무와 퇴직금을 강의하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충분히 풀수 있도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산책, 이완체조, 맨발걷기, 족욕, 싱잉볼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종혁 광양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금번 연수를 통해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