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KH그룹 블루나눔재단, 영광군에 내복 1500벌 기증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4 00:00:00
기사수정
  • 2020년 취약계층·의료진에 1억·10월 송이도에 5000만원 기증


기업이익을 천재지변이나 범국가적인 재난 상황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과 나누는 재단 설립 취지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KH 그룹의 블루나눔재단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이번 겨울을 맞아 영광군에 남·녀 내복 1500벌을 기증했다.



지난 8일 영광군청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양종옥 블루나눔재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의 취약계층과 스포츠 워킹을 통한 장년층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는 게 블루나눔재단 측 설명이다. 전달된 내복은 영광군 관내 취약계층과 장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광이 고향인 배상윤 블루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지만 내복 기증으로 고향의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이익의 나눔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나눔재단과 KH그룹은 지난해 4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의료진 등을 위해 1억원을, 지난 10월에는 영광군 낙월면 송이도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KH그룹은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과 코스피 상장사인 조명 회사 KH필룩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 코스닥 상장사인 KH일렉트론, KH이엔티, 장원테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2년 2월에는 지난 200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됐던 알펜시아 리조트 인수를 앞두고 있다.



/박종배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