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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백련초, 꿈과 끼 펼치는 우리만의 무대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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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w me the 백련’ 행사·교육공동체 다 함께 주도적 참여



2021년 2일~3일 2일간 목포백련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즐기는 ‘Show me the 백련’ 행사가 운영됐다. ‘Show me the 백련’은 행사 운영 과정에 있어서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 운영에 앞서 ‘백련축제’라는 기존의 명칭을 과감히 버리고, 백련초등학교만의 특색을 담은 새로운 명칭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명칭 공모전을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명칭을 함께 고민하였고,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투표해 최종적으로 ‘Show me the 백련’이라는 명칭을 갖게 됐다. 또한,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Show me the 백련 마스코트 만들기 대회’를 개최됐다. 학교와 ‘Show me the 백련’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담아 마스코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과 참여의식을 높이게 됐다.



마스코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5학년 최OO 학생은 “마스코트를만들기 위해 축제의 의미와 학교의 상징을 알아보며 어떻게 하면 우리 학교만의 독특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하며 “마스코트인 백이와 연이처럼 우리 학교 친구들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how me the 백련’ 당일은 학생이 공연, 체험, 전시 등 예술 활동의 모든 부문을 경험하고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첫째 날인 꿈꾸는 교실 속 미술 체험의 날에는, 나만의 미술 작품을 정성껏 만들고 전시하며 그리기, 만들기에 대한 소질을 계발했다. 둘째 날, 꿈과 끼를 키우는 학급 발표회에서는 일 년 동안 쌓은 배움을 학급 친구들과 나누며 한 뼘 더 성장한 나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현OO 교사는 "기존의 방식과는 차별화된 백련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축제를 운영하게 되어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4학년 이OO학생은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작품이 전시되어 보람찼다. 학급 발표회에서는 우리 반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목표=박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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