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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건기산업(주), 병영면에 마스크 6만 매 기부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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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고향 병영 주민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지난 8일 주식회사 대신건기산업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 6만 매를 병영면에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병영면민 1600명에게 1인당 30매 씩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하고 병영 초·중·고 교직원과 학생 186명에 1인 30매씩 전달했다. 또 28개의 경로당에 개소당 150매씩 배분해 주민들과 학생들의 개인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찬 병영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고향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대신건기산업(주) 백용칠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올 겨울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영문 병영면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아 기부가 움츠려든 시기에 지속적으로 병영면민들을 위해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분의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전하고 면에서도 면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신건기산업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1979년 창립 후 국내외에 프리미엄 욕실 자재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백용칠 대표이사는 병영면 남삼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바르게살기운동 기념비 설립비용 300만 원을 병영면에 기탁했으며 지난해는 마스크 5만 매와 욕실용품(샤워기 헤드) 700개를 기탁하는 등 고향에 사랑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강진=한홍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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