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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내년 지방선거 청년 30% 이상 공천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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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역선거구, 전국 최초 청년경쟁 신규 4곳…여성 4곳 유지 이재명표 혁신 공천, 모든 기초선거구 여성·청년 1명 이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지방선거기획단(이하 기획단)이 지난 12일과 15일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방향을 확정했다.


우선, 전국 시·도당 최초로 광역의원 선거구에 청년경쟁 선거구 4곳을 신규 지정키로 했다. 광역의원 청년 공천율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등 청년의 정치참여 기회가 두텁게 보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성경쟁 선거구는 4곳을 유지키로 했다. 여성경쟁 선거구는 제6회 지방선거부터 광주시당이 유일하게 운영해온 제도로, 제7회 지방선거 당시 34.8%의 여성 공천율을 기록하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광역 비례대표는 광주의 미래와 함께하는 젊은 민주당의 비전 실현을 위해 '1번'에 여성청년을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모든 기초의원 선거구에 여성 또는 청년을 1명 이상 필수 공천키로 했다. 여성과 청년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회의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단장인 윤영덕 의원은 "이재명표 혁신공천의 시작"이라며 "여성공천을 30% 이상 유지하고 청년공천 30%를 달성하기 위한 결정으로, 특히 청년의 정치참여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내년 지방선거 방향으로 ▲개혁적이고 공정한 공천 ▲청년과 신인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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