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남도 약사회가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겨울 내의 600벌(2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겨울 내의는 연말을 맞아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남도 내 노인복지시설 57곳에 지원된다.
윤서영 전남도 약사회 회장은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남도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내의 8626벌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함께 사랑 나누기·이웃 돕기(9억2400만 원), 난치병 환자 지원(4억400만 원), 마약 퇴치사업 (2억400만 원), 장학 사업(7700만 원), '사랑의 약손' 사업(6600만원), 수해 지역 의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안=김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