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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무지개공동회 봉사단 ‘후원금 전달식’ 개최
  • 호남매일
  • 등록 2021-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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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교사 뜻 모아 사회복지시설 지원 23년 동안 2억4604만 원 기부



광주서석고 무지개공동회 봉사단이 지난 15일 광주서석고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해 학생들이 모든 후원금 604만 원과 생필품을 세실리아요양원 등 지역 9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전달했다.



16일 광주서석고에 따르면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광주서석고와 자매결연을 맺어 온 ‘세실리아요양원’, ‘그루터기 다문화지원센터’, ‘평강의 집’, ‘영광 복음의 집’, ‘화정2동 주민센터’, ‘엠마우스복지관’, ‘성심의 집’, ‘고려인마을 지역아동센터’, ‘쌍촌 종합 복지관’ 등 총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전체 학생의 92%인 584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후원금 604만 원과 생필품을 모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광주서석고 무지개공동회 봉사단은 학생과 교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후원금 모금활동, 캠페인 활동, 복시지설 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고, 23년 동안 총 2억4604만 원의 기부를 실천했다.



광주서석고 김일석 교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조그만 한 등불이 어둠을 밝히듯 작은 나눔의 실천이 우리 사회의 힘든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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