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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중앙로타리클럽, 서면 독거노인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
  • 호남매일
  • 등록 2021-1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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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 기동마을 독거노인세대 화장실 설치 등 실시


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순천시 서면 기동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마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순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순천시 서면 기동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1세대에 화장실 및 싱크대 설치,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독거노인 2세대의 집안 빈공간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동파를 막을 수 있도록 단열재 시공까지 마쳐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과 위험을 줄였다.



화장실 설치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집집마다 방문해 불편사항을 수렴해 싱크대 설치, 벽지·장판 교체, 전기시설 보수, LED등 교체 등 추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준공식 당일에는 페인트 칠 및 마을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이번 수혜를 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에도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덜게 됐다”며 “순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이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것 같아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대열 회장은 “날씨도 춥고 봉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봉사는 나눌수록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창영 서면장은 “8일간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 행복한 서면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중앙로타리클럽은 각종 업체대표 및 전문직종으로 구성된 단체로, 해마다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업을 할 뿐만 아니라 복지관 봉사와 장학금 및 명절 위문품 전달 등 꾸준한 봉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순천=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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