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5~17일 사흘에 걸쳐 2학기 동안 ‘찾아가는 마음이음 회복교실’을 운영한 동부 관내 13개 학교 20학급에 추수지도를 실시했다.
2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추수지도는 평화로운 교실 문화 지원,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 도모 등을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마음이음 회복교실’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학생들의 회복적 생활교육 지원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13개 학교 20학급을 대상으로 2학기 ‘찾아가는 마음이음 회복교실’을 운영했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전문상담사는 직접 학교를 방문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고, 긍정적 교실 분위기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산초 이광자 교장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마음이음 회복교실’ 지원 사업 덕분에 아이들 간 관계가 회복됐고, 학부모의 신뢰도 높아졌다”며 “학교 교육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된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과 학생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이음 회복교실’과 추수지도를 앞으로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