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어민화상콜센터가 관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학기 원어민 원격화상 영어수업 만족도 조사 결과 호평을 받았다.
20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학기 원어민 원격화상 영어수업은 정규수업, 방과후수업, 일대일수업,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정규수업, 방과후수업, 일대일수업,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만족도는 각각 98.1%, 96.6%, 98.8%, 97.9%로 집계됐고, 전체 만족도는 97.9%에 달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원어민화상콜센터는 평소 원어민 영어수업을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으로 다양한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수업 덕분에 주당 운영 횟수와 시간을 늘려 달라는 학생·학부모들의 요구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2022년 1월10일부터 겨울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 신청은 농촌 소규모 학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학생들의 경우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관내 전체 학교 학생들의 경우에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원어민화상콜센터 홈페이지(http://native.ge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김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