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은 주민참여예산편성 지역회의 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광영동 주민자치위원회, 발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내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올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대한 분배해 실시했으며 5일간 손수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담갔다.
행사에서 마련된 사랑의 김장김치 104박스(8kg 104박스)는 광영동 19개소 경로당,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순 광영동 주민참여예산편성 지역회의 심의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김치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해종 광영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신 사회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분위기가 확산되어 지역 곳곳에 온정이 전해지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