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상이 5명의 국가직 9급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했다.
30일 전남여상에 따르면 3학년 최선화(일반행정)·김시영(세무)·공다인(세무)·문은서(세무)·양지은(관세) 등 5명의 학생들이 행정안전부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전남여상은 1학년 때부터 공무원반을 운영하며 필기시험에 대비한 방과 후 수업과 함께 면접 준비를 위한 전공 스터디, 스피치 훈련,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특별전형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1년부터 11년 동안 매년 3~6명 씩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은 올해까지 총 43명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매년 30~40여 명의 학생을 공공기관과 대기업, 금융권에 합격시키는 등 뛰어난 취업 실적을 보이고 있다.
/김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