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소진호 사무관, 박희경 주무관, 조은경 사무관, 유지혜 주무관, 서기철 주무관, 강신정 사무관.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2021 올해의 공무원'으로 교통정책과 소진호 사무관과 박희경 주무관을 선정, 3일 열린 2022 시무식에서 시상했다.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점이 넉넉히 인정됐다.
소 사무관과 박 주무관은 당초 국토교통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미반영됐던 달빛철도사업을 다방면으로 노력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시키는데 기여했다.
12월의 공무원으로는 장애인복지과 조은경 사무관과 유지혜 주무관, 투자유치과 강신정 사무관과 서기철 주무관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조 사무관과 유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24시간 1대 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를 개소·운영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일상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 사무관과 서 주무관은 광주시에 2000억 원이 넘게 투자한 쿠팡유치 등 339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잇달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2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