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기본소득운동 장성본부 "이재명 후보 기본 시리즈 널리 알리는 데 앞장"
  • 호남매일
  • 등록 2022-01-06 00:00:00
기사수정
  • 3일 장성 전역에서 '기본사회위원회 전국공동행동 캠페인' "군민 모두가 기본소득 지원받는 시대 앞당기겠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상임대표 박노원)는 3일 장성군 곳곳을 돌며 기본사회위원회 전국공동행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치러진 행사는 백양사 팔달문, 농산물판매장, 금곡영화마을, 축령산 입구, 장성역, 나노기술일반산업단지, 불태산 진입로, 황룡면 동학혁명전적지, 동화전자농공단지, 삼서면 면소재지 회전로터리, 함동저수지 등 장성 전역에서 일제히 기본사회위원회의 출범의 의의를 설명하고 기본사회위원회가 주장하는 정책들이 어떻게 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 알렸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본 시리즈' 공약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시킨 단체다. 이 후보 직속 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이 후보의 대표적인 공약인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기본 시리즈 정책을 주도한다.


이 후보는 자산 불평등 등으로 인해 한국사회에 양극화가 심해졌다는 판단 아래 서민의 소득 문제, 주거 문제, 금융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전환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본사회위원회를 신설했다. 그리고 핵심 대선 공약인 '기본 시리즈'가 어떤 정책인지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국공동행동 캠페인을 기획했다.


최근 출범한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가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은 기본소득이 기본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정책이기 때문이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는 농민 1인당 30만원 수준의 기본소득을 평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다.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상임대표를 맡는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는 기본소득운동 지역 본부 중 농민기본소득이 절실한 군 단위 단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실제로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이달 중 기본소득국민운동 장성본부를 격려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 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가 군 단위를 방문해 이 후보 공약에 대한 지지를 당부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박노원 상임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기본 시리즈는 초양극회 사회에서 소득과 주거 등에서 서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정책"이라면서 "기본사회위원회의 활동을 열심히 뒷받침해 장성군민 모두가 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장성=심재식 기자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치 인기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