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전 청와대 행정관 (호남대 초빙교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특보단 총괄상임부단장에 임명됐다.
6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임명된 김 전 행정관은 정성호 총괄특보단장을 도와 대선후보 특보단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 전 행정관은 “선대위에 참여해 지지유보층을 찾아 성심껏 대화하고 빈틈을 찾아 메우는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대선승리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날 민주당에 복당신청서를 제출하고 탈당 6년 만에 복당을 앞두고 있다.
김 전 행정관은 청와대행정관, 대통령직 인수위, 여야정당, 국회, 공기업 등 국정전반을 경험하고 당대표,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특보를 6번 경험하는 등 국회·의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