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는 광주비아농협이 상호금융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자산 달성탑'은 농축협이 보유한 여·수신 합산 금융총자산이 일정 기준금액 이상 되었을 때 수여하며,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 분기말 금융자산을 토대로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한다.
광주비아농협은 2019년에 예수금 1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고객자산 보호와 서민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2021년에는 금융자산 2조원을달성,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박흥식 조합장은 "코로나19 상황과 정부의 대출 규제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하고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