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광주 민형배·전남 주철현 특보단장은 13일 "지역에서 투표율 80%, 득표율 90% 목표로 각 분야별로 특보단을 조직해 적극 뛰겠다"고 밝혔다.
두 특보단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이재명 후보가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지역의 압도적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광역단위의 지역현안을 챙겨 이재명표 공약을 만들어 갈 것이다"면서 "광주는 군공항이전 특보단, AI발전 특보단, 전남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특보단, 농업 관련 특보단 등을 꾸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 시도민의 요청과 열망을 이재명후보게 전달, 확정짓는 방식으로 지지호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일각에서는 대선을 지방선거의 교두보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보이기도 한다"면서 "우리의 활동은 지방선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조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