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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 현장 찾은 전해철 "실종자 수색 최선"
  • 호남매일
  • 등록 2022-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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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발생 일주일째, 5명 생사 확인 안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실종자 수색에 전 행정력을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전 장관은 또 구조대원들의 안전에도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7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장 39층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23~34층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진 채 수습됐고 5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다.


경찰은 이날 오전 현장에 콘크리트를 납품한 레미콘 업체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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