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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운동부지도자 채용 전환에 따른 협의회 개최
  • 호남매일
  • 등록 2022-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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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장 채용으로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과 건강한 학생선수 육성 UP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오후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립학교 초·중 ·고 운동부지도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동부지도자 채용 전환에 따른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올 해 부터 학교장 채용에서 교육장 채용으로 전환됨에 따라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협의해 안정적 근무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초등학생 육상을 지도하는 김유미 지도자는 “채용권 전환에 따라 지도자들의 자존감은 향상될 것이나, 중점학교 운동부 운영에서 방과후 활동을 포함한 거점형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운영함에 있어 학생들의 이동 문제와 안전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청 체육담당 장학사는 “전남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와 협의하여 학생들의 이동 수단 및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한 후 학교에 재안내 하겠으며, 거점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으로 학생선수의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혁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선수들의 훈련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는 것 같아 아쉽지만, 학생 개개인의 기초체력과 기량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지도하고 계시는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채용권 전환으로 운동부지도자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19일 운동부지도자와 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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