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대 담양경찰서 서장으로 국승인(54) 총경이 취임했다.
국승인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과장 파출소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취임식을 간략하게 개최하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담양 출신으로 1995년 경찰간부 43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광주청 사이버수사대장, 전남청 형사과장, 곡성서장, 광주청 수사과장을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국승인 경찰서장은 “담양경찰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안전 확보”이며 친절하고 공정한 치안활동을 통해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경찰 본연에 업무에 충실해 더 큰 사랑과 실뢰를 받는 담양경찰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자”고 말했다.
/담양=조승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