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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지역 농업인 ‘행복나눔 꾸러미’ 공급
  • 호남매일
  • 등록 2022-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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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2000만원 상당·3500개 제작…설맞이 떡국 등 생필품 7종



광양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 행복나눔 꾸러미 3500개(2억2000만원 상당)를 제작해 공급했다.


꾸러미는 광양농협 소비자위원회에서 선정한 떡국, 찹쌀, 햇김, 멸치 등 명절 상차림용 생필품 7가지로 구성,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특히 떡국은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쌀 10여 톤을 가공해 만들었으며, 광양농협 여성대학 총동문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예로부터 설날 아침에 깨끗함과 밝음을 상징하는 떡국을 나눠먹고 한 해의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풍습이 있어 왔다”며 “광양농협에서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로 뜻 깊은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결실 맺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2021년 결산결과 전년대비 2000억원 증가한 총 사업량 1조4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억원 증가한 27억63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전국 최우수 농협다운 경영 성과를 거뒀다. 이에 광양농협은 지난 21일 결산총회를 거쳐 조합원에게 총 33억7500만원(조합원 1인당 평균 104만원) 배당을 확정하고, 오는 26일까지 각 영농회를 순회하며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조순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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