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산림조합 1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순천시 서면 학구리 장척마을 고로쇠 채취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에 적극참여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조합장 조정록을 포함한 산림경영지도원들은 고로쇠 채취를 위한 천공작업, 유출기 삽입 작업 등을 실시하며 코로나로 인한 인력구인난에 이어 고로쇠 수액 가격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가에 일손을 보탰다.
서면 학구 장척마을 고로쇠 작목반 반장 윤맹열씨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에 작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업인들을 위해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조정록 순천시산림조합장은 “일손돕기가 임가에 드리운 근심도 걷어 올려 주기바란다”며 “임업인을 위한 지도사업과 금융서비스 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임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산림조합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하여 사유림경영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경영지도가 필요한 산주와 임업인은 조합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1-725-3812)를 통해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다.
/순천=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