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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곳곳 '설맞이 나눔, 후원 이어져'
  • 호남매일
  • 등록 2022-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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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마다 따뜻한 나눔과 함께 임인년 시작



광산구 각 동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지난 24일 돌봄이웃 120세대에 360만원 상당의 참치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동곡동 지사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희 씨 부부는 직접 농사해 지은 쌀(20kg) 30포를 동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첨단 1동 지사협은 지난 25일 관내 배려계층 77세대의 안부를 살피고, 햄 세트를 전달했다. 신흥동은 지사협과 ㈜가나다, 버들시스템, 광산구 자원봉사 신흥동 캠프가 협력해 돌봄 이웃에 떡국 떡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송정1동 지사협 등은 떡국 식사 꾸러미 100상자를 돌봄 이웃과 나누는 한편, 지역의 장애아동,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도서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송정2동 통장단, 지사협은 200만 원 상당의 떡대 및 제수용품을 돌봄 이웃 15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삼도동 지사협, 삼도청년회는 돌봄 이웃 100세대를 위한 소고기세트 등 후원물품을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조용히 이웃사랑을 실천한 감동 사연도 많았다. 동곡동에는 한 시민이 익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한다”며 현금 50만 원을 놓고 갔다.


지역 업체, 단체의 후원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첨단1동은 비아신용협동조합의 백미(20kg) 20포와 지역 청소년 장학금, 참·일능이 능이버섯백숙 김선희 대표의 100만 원 등 후원이 잇따랐고, 비아동은 하남산단에 소재한 ㈜서산으로부터 백미(10kg) 30포를 전달받았다. 신창동은 ㈜한국SMC 컵라면과 햇반 304상자(500만 원 상당), 와이마트 신창점 쌀 50포(130만 원 상당), 목련로타리클럽 생필품, 신창동 아이원어린이집 라면 60박스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조계종 사찰 ‘향적사’, 개인 독지가 임봉호 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임곡동에 현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꿈과 희망 사랑나눔 모임, 광산로타리클럽, 화정떡갈비식당 등은 송정2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나섰다. 또 삼성고철은 신가동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생필품 35세트를 후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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