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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광주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대선 공약될 수 없다"
  • 호남매일
  • 등록 2022-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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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입장이지만 국민합의 헌법개정이 될 경우 타당"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6일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은 제 입장이지만 대통령선거 공약사항이 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광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국민합의에 의해 헌법개정이 될 경우에 전문이 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지만 국민적 합의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호남에 공을 들이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득표율을 위해서만 하는게 아니라 호남과 호남사람들을 좋아한다. 지역에 정이 많고 과거 여기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가 공직생활하면서 호남출신 선후배에게 애정도 듬뿍 받았다"면서 "호남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호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꼭 호남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대한민국 전체에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또 호남 득표율 20%목표에 대해서는 " 광주·호남분에게 저를 믿고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지지율이 몇프로냐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할 뿐이고 지지율 20%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 따로 없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진정성을 갖고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는 윤 후보는 "광주 민 공항을 무안으로 옮겨 합치는게 어렵지 않지만 어느 지역에서 군공항을 수용하려고 하면 전투기 소음 같은 경우 피해를 입기 때문에 보상체계라든지 군과 지역에 맡겨 놓는 것이 아니고 협의를 해나가면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 지원책을 제시하고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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