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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의원 "책임떠넘기기·재건축수주 총동원 현산, 퇴출감수해야"
  • 호남매일
  • 등록 2022-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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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1개월, 이 의원 현산 규탄


오는 11일로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가 발생한 지 한달이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광주 북구을)은 “현대산업개발은 매몰 근로자 수습과 그 가족들을 돌보는데 힘을 쏟아야 함에도 이익에만 골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최소한의 기업윤리마저 저버린 현산은 시장 퇴출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매몰 근로자가 여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고 사고 원인도 규명되지 않고 있지만, 시공사인 현산은 사고 원인을 하청업체에 떠넘기기로 일관하고 있는 데다 최근에는 기업 역량을 총동원해 재건축사업을 수주해 빈축을 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현산에 응분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경찰의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광주 학동 참사에서 보듯 현산은 하청업체에 사고 책임을 전가하고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면서 “경찰은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고원인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하고 현산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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