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광주권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장애학생 겨울방학학교’ 를 진행했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2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공예·미술·음악·경제·기초학습·직업체험을 운영했으며 급식 및 통학지원, 안전보호 지원 등을 하여 방학 중 장애청소년 교육 기회 확대 및 기초생활능력과 학습의 퇴행을 예방, 장애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지원할 수 있었다.
특수교육 및 사회복지, 치료학과 재학 및 졸업생 11명이 방학학교 지도교사로서 장애청소년의 창의력 및 사회성 향상, 공동체 의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과 자립생활훈련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동안 총12회기 방학학교를 진행했으며 참여하는 장애청소년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매년 참가를 원하는 장애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다.
본 지원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062-710-3020)로 문의하면 된다.
/이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