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오영래 저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현재 시의원, 김엄준 저전동장, 이의송 장천동장, 조형래 이사장, 전남장애인론볼순천시지부회원들. /순천만새마을금고 제공
순천만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10kg)를 저전동에 70포, 장천동에 50포, 해룡면에 40포를 각 동·면 행정복지센터 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이를 통해 매년 쉬지 않고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순천만새마을금고에서 지난 설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을 통해 모은 것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조형래 이사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영래 저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만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조순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