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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코코넛,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원
  • 호남매일
  • 등록 2022-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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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효천지구 중흥s클래스 14일 개원 효천지구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학생들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광주시 남구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중흥S클래스 에코파크에 14일 개원했다.


남구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은 지난해 12월 남구청으로부터 (사)코코넛이 수탁을 받아 개원을 준비했다. 민선7기 공약인 다함께 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만6세~12세 초등학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 임암동 중흥S클래스 에코파크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은 연면적 106.86㎡ 규모로 사무공간과 독서공간, 활동공간등이 갖춰져 있다. 정원은 20명으로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오후 7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까지다.


(사)코코넛 김시경 회장은 “방과 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마련된 다함께 돌봄센터는 특히 맞벌이 가정들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안에서 아동들을 돌보게 되는 우수사업이라 생각한다"며 "아동들에게 좀더 알뜰한 돌봄과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할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하주아 남구의원은 "방역에 대한 준비도 확실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국가가 바라는 돌봄센터가 되어, 불안한 환경의 아동들을 행복하고, 밝은 최고의 돌봄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남구 돌봄센터 에코파크 4호점 정경자 센터장은 “아직은 코로나 상황으로 활발한 돌봄센터로서의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지만 긴급 돌봄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자료들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파트 주민 학부모님들이 함께 관람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코코넛은 광주에서 설립된 국제개발NGO로 국내외에서 재능지원, 긴급구호, 인권인성교육, 환경개선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접수문의 062-652-5559.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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