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와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은 지난 15일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신협 제공). 2022.02.16.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16일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과 7년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협 현장실습은 8주에서 15주까지 진행하며 우수자에게는 취업 추천서도 발급된다.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의 신협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전국 106개 신협에서 진행했으며 그동안 실습생 327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144명은 신협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 신협 현장실습프로그램의 참여하고 있는 조선대 김수민씨는 "광주YWCA신협 현장실습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청년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경험과 스펙으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신협-조선대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갖고 취업 특강, 감사편지 영상, 소감 발표, 선물 전달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 부기철 교수는 "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조선대학교와 신협의 산학협력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 이문규 본부장은 "조선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