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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직속 균형발전위, 광주·전남 발전 정책 제시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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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AI 인공지능 대표 기업도시 조성,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전남, 국립 의대·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백신·바이오메디컬 혁신산단 육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공동 상임위원장 김두관·송기도)가 21일 광주·전남 지역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균형발전위원회 송기도 상임위원장, 허민 지역본부장 겸 광주위원장, 김경호 미디어본부장, 이윤호 전남위원장, 노평우 섬(도서) 위원장 등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고루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경제사회적 균형발전뿐 아니라 문화와 의료 ·교육의 균형발전도 함께 이루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정책으로 ▲AI 인공지능 대표 기업도시 조성 ▲탄소중립 생태문화도시 조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공공보건의료 불균형 해소 및 광주공공의료원 신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확대 조성 ▲RE100 에너지 고속도로 선도 ▲광주형 일자리 시즌2 (미래 모빌리티 융합크러스터 조성) 등 지역발전 정책을 내놨다.


전남지역 정책으로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 ▲최첨단 선박산업과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구축 ▲우주발사체 산업 조성 ▲세계적 문화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전환 ▲국립 의과대학 및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백신 및 바이오메디컬 혁신산단 육성 ▲여순사건 특별법 대응과 역사적 재조명 등을 제시했다.


섬지역 정책으로는 ▲여객선 공영제 ▲바다 위의 종합병원선(5000톤급) 건조 및 운영 ▲탄소 없는 지속 가능한 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들은 이날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역언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광고 지역쿼터제 도입’ 등 지역미디어 상생발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정부광고 총액 30% 이상을 지역미디어에 의무적으로 할당하도록 하고 정부광고 수수료 수익금 1100억 원의 일부를 지역미디어 상생발전기금에 출연하겠다는 정책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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