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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안산, 제24대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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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마음나눔 사회봉사' 실시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선수를 포함한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선수단과 제24대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지역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마음나눔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19일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광산구 주거환경개선봉사단의 요청을 받아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광산구 신가동의 임대아파트 소외계층 가정과 송정동 노후주택을 방문해 벽지를 제거하고 파손된 벽을 수리하는 등 도색, 도배 작업을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참가자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정리하기 힘든 가정의 집기들을 치우고 냉장고를 정리하며 꼼꼼하게 생활 건강도 챙겼다.


광주여대 제24대 박채린 총학생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와 경험을 배우는 기회가 되어 큰 보람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안산(초등특수교육과 3) 선수는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깨끗해진 환경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라병호 바람꽃 시민자원봉사단장은 “추운 날씨지만 일찍 나와 봉사활동을 함께해준 광주여대 봉사자들에게 고맙고,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희 사회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광주여자대학교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MAUM교육 선도대학으로 다양한 마음나눔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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