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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行 이준석 "복합쇼핑몰은 시작…호남 정책경쟁 본격화"
  • 호남매일
  • 등록 2022-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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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지역 쟁점화'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찬성 간담회 참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 정국 돌발 쟁점으로 떠오른 \'대형 복합쇼핑몰 광주 유치\' 공약에 불을 지피며 호남 표밭 몰이에 나섰다.


이 대표는 지역 정치 독점구조가 경제·문화 인프라 낙후 문제로 이어졌다며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 경쟁을 예고했다.


이 대표는 22일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카페에서 열린 \'대기업 복합쇼핑몰 유치\'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는 \"광주의 복합쇼핑몰 문제를 위해 여러 노력을 한 분들의 목소리가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닿아 전달돼 지역 주요 공약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복합쇼핑몰 문제만 하더라도 호남 지역에서 광주 뿐만 아니라 2013년 순천, 2016년 전주, 2018년 완주, 2020년 익산·여수·무안 등 곳곳을 가리지 않고 추진 계획이 있었지만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며 \"상당수는 민주당이 지역에서 표를 상당히 많이 얻는 당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뜻을 반영하지 않고 일을 처리한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논쟁을 시작으로 광주의 다른 숙원 사업들도 알게 됐다. 지금 인터넷 상에는 광주에 없는 여러 시설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결코 그것이 지역 비하나 조롱으로 가지 않고, 오히려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우선 순위를 추리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지역민 정서를 외면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느라 하지 못했던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민주당이 뜨끔해할 만한 광주복합쇼핑몰 2탄, 3탄도 있다\"며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호남에서의 치열한 정책 경쟁을 예고한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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